간호사들은 업무 중 남성의 성기를 봐도 전혀 흥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특성을 노린 장난스러운 함정이 설정된다. 그들 내면의 진짜 모습에 다가가기 위해 '처음에는 작은 것에서 점차 커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이 진행된다. 처음에는 정중하고 점잖은 표정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미묘한 흥분이 드러나며 마침내 진심 어린 솔직한 반응으로 변모한다. 처음에는 "환자를 위한 것"이라는 핑계로 음경에 닿기 시작하지만, 이런 행동들이 서서히 흥분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낳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