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숨어 있는 숨겨진 공포가 극단적인 치한 행위의 세계로 이어진다. 평범한 출퇴근이나 등하교 버스 안에서 갑작스럽게 폭력적인 성추행이 시작된다. 일상의 고요한 표면 아래에는 악랄한 치한들의 음습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표적을 정하고 버스라는 조용한 공간 안에서 무질서를 초래한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노출시킨 채 침해한다. 이후 망설임 없이 잔혹한 강압이 이어진다. 속옷은 찢기고 훼손되며, 이 남성들은 여성들의 신체를 완전히 장악한다. 극단적인 치한 행위의 끝없는 연속이 평범함을 산산조각 내며, 충격적인 현실이 지금 당신 눈앞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