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숙녀 상담사가 15년간 집에 틀어박혀 지낸 33세의 니트족을 회복시키기 위해 나타나는 감동적인 이야기. 10년 전 아내를 잃은 아버지는 홀로 아들을 키웠지만, 아들은 18세에 사회와 단절된 은둔형 외톨이가 되고 만다. 절망한 아버지는 상담사의 도움을 청하고, 그녀는 아들의 심리를 깊이 파고들어 기적을 일으킨다.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그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다가가는 그녀. 이 과정에서 아버지 역시 성장하게 되고, 가족의 유대는 회복된다. 아들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희망이 피어오른다. 가족 관계와 개인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감동적인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