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의 미소녀 레즈비언 특촬물. 선악의 대결 속에서 악의 마녀 리커스는 세일러 아쿠아스를 몰아세우지만, 그녀를 괴롭히고 놀리는데 집중한다. 아쿠아스는 고통을 참고 반격을 개시한다. 리커스는 언제든지 아쿠아스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믿었지만, 아쿠아스는 전투를 통해 점점 강해지며 탄탄한 육체를 지닌 존재로 진화해 간다. 자신이 만들어낸 힘에 충격을 받은 리커스는 더 이상 혼자서는 아쿠아스에 대적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마녀 티에굴과 연합을 제안한다. 티에굴은 간지럼을 통해 에너지를 빼앗는 독자적인 능력을 활용해 아쿠아스를 무력화하자고 제안한다. 처음엔 티에굴의 힘을 과소평가했던 리커스는 직접 그녀의 간지럼 고문을 당하며 고통을 체험하게 된다. 이후 티에굴은 자신의 능력을 리커스와 공유하고, 리커스는 대가로 자신의 '에너지를 빼앗는 혀놀림' 능력을 티에굴에게 넘겨준다. 두 마녀는 손가락과 혀로 아쿠아스의 몸을 무자비하게 침범하며 공동 공격을 펼친다.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고통에 직면한 아쿠아스가 과연 두 마녀를 모두 물리칠 수 있을까?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