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시타 나츠코는 집안일을 돕는 메이드로 일하면서 유우지가 오랫동안 동경해온 숙녀였다. 바쁜 와중에도 그녀는 집안일을 도와달라는 부탁에 친절하고 꼼꼼하게 응해주었다. 그러나 지친 나머지 잠이 들어버린 그녀의 모습은 유별나게 매력적으로 보였고, 유우지는 참지 못하고 정신을 잃은 듯 행동하고 말았다. 일상의 고민을 해결하고 그녀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어진 유우지는 점점 메이드 나츠코에게 의지하게 되었고, 둘 사이의 유대가 깊어지면서 새로운 열정이 피어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