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집에 새로운 의붓어머니가 들어온다. 그녀는 아들보다 별로 나이가 많지 않아 마치 언니처럼 느껴진다. 가족 모임 때마다 둘은 온돌방 탁자 아래에서 가까이 앉아 따뜻한 기분을 나눈다. 그녀의 젊고 탄탄한 몸매는 주인공의 통제할 수 없는 욕망을 자극하며, 엄마라기보다는 한 여자로 느껴지게 만든다. 그녀 역시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며, 탁자 아래에서 서로 몰래 만지기 시작한다. 어색함을 극복하며 점점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숨겨진 열정은 마침내 본격적인 성관계로 이어지고, 성인으로서의 감정과 육체적 갈망이 교차하는 지점에 다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