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신입사원을 위한 온천 환영 여행의 마지막 날, 행사 진행을 맡은 일부 신입 OL들에게 특전으로 하룻밤을 더 머무를 수 있는 제안이 나온다. 이에 신입사원들은 "다시 온천 갈래?"라며 들떠 환호하고, 목욕 후의 연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기색을 보인다. 그러나 이 계획은 선배 사원들이 꾸민 술수, 즉 '신입 여사원을 노리는 이벤트'였다. 그들의 음모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신입 여사원들의 방에 몰래 침입해 갑작스럽게 덮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