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떠난 해변 여행이 평생 잊지 못할 여름 추억으로 남는다. 풀숲 뒤에 숨어 있던 아들 테츠로는 우연히 어머니 카지타니 미츠코가 소변을 보는 장면을 목격하고 말린다. 그 충격과 흥분은 테츠로의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기고, 그 후로 그는 어머니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보는 데 강한 집착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인터넷에서 이뇨제를 구해온 테츠로는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자 음료수에 몰래 타 넣고, 뒷마당에서 소변을 보게 만든다. 짧은 순간의 자극을 다시 느끼기 위한 몰래카메라 같은 행동이 반복되며, 평범한 일상 속 사소한 사건이 한 사람의 정신에 어떻게 각인되어 되풀이하려는 강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이야기. 제작사: 센터 빌리지, 레이블: 화원(센터빌리지), 시리즈: 청공에서 실금!! 실례하는 어머니, 장르: 몰카, 방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