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실의 안나 선생님은 학생들의 고민을 따뜻하게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줄 뿐 아니라, 체육 선생님에게 마사지도 해주며 따스한 인간미를 보여준다. 현재 대학생이자 가정교사로 일하는 마리아 선생님은 자신에게 호감을 품은 제자에게 정성 어린 1대1 수업을 통해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 한편, 운동부를 담당하는 후쿠하라 코치는 그 온화한 성격 탓에 학교 청소원이 그녀의 친절을 오해하게 되고, 예기치 못한 전개 속에서 그는 그녀의 스토커가 되어버린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선생님의 매력과 행동이 어떤 놀라운 변화를 불러올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