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교사 유키미 사야는 정의감이 강한 성격으로 학교에 부임하지만, 담임 교사가 묵인하고 있는 심각한 따돌림 문제를 발견한다. 이를 해결하려 진심으로 개입하지만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던 학생이 반 아이들에게 더욱 외면당하게 되고, 분노한 피해자는 보건실에서 사야를 공격하며 소리친다. "이제 넌 괴롭힘을 당하는 기분이 어떤지 알겠어?!" 그러나 오랫동안 사야를 미워해온 담임 교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구조하는 척 하며 그녀의 손을 묶고 끔찍한 강간을 자행한다. 이후 끝없이 이어지는 참혹한 비극의 연속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