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 레이나는 SM 작가의 아내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 모든 것이 끝났다. 남편이 글을 쓰는 능력을 잃자, 편집자와 제자가 새로운 계획을 꾸몄다. 젊은 아내를 묶어두고 강제로 영감을 얻는 작품을 쓰게 하자는 것이었다. 어느 날, 레이나가 평소처럼 집을 나서자 갑자기 습격을 당해 정신을 잃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손은 등 뒤에서 묶여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줄이 살갗을 파고들어 아파왔고, 그녀의 얼굴은 슬픔과 공포로 일그러졌다. 이미 온몸에 밧줄 자국이 가득한 그녀의 신체는 한계에 가까웠다. 질 안에서는 반복된 질내사정으로 인해 쏟아진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녀의 정신과 육체를 뒤흔들 사건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