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차를 몰며 교복을 입은 여고생을 미행한다. 갑작스러운 포박에 당황한 채로 그녀는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트렁크 안으로 던져진다. 차는 직선 도로를 따라 빠르게 달리고, 여고생은 꼼짝없이 꽁꽁 묶인 채 마루방의 자리를 덮는 듯한 자세로 굴려진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끊임없는 고통을 강요당하며 그녀는 신체가 무너질 때까지 잔혹하게 유린된다. 남성은 자신의 욕망을 채운 후 그녀를 쓰레기 봉투에 처박아 쓰레기처럼 버려버린다. 이 일련의 과정은 순수한 소녀가 어떻게 지배당하고 파괴되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야기는 극한의 잔혹함과 무력감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하고 직관적인 충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