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후 교실에서 남학생들이 여교사를 불러낸다. 갑작스러운 호출에 당황한 그녀는 학생들에게 이유를 묻는다. 그러나 학생들이 들고 있는 것은 그녀가 자위하는 장면을 찍은 몰카 영상이었다. 처음엔 격렬히 저항하지만, 교복과 팬티스타킹이 찢기며 점차 침착함을 잃는다. 학생들은 그녀의 반응을 집중적으로 지켜보며,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는다. 혼란스럽고 압도된 그녀는 점점 상황에 휘말려들어 간다. 이 작품은 수업 후 학생들에게 대면한 여교사의 저항과 그 결과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긴장감 넘치고 불편한 상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