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퀘스트가 성 교정 레이블의 <금단의 간호> 시리즈 신작을 선보인다. 유부녀이자 숙녀인 엔도우 시호리가 주인공 기요코 역을 맡았다. 기요코의 시아버지 가메키치는 심한 치매를 앓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그녀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빨며 "요시코"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기요코는 세상을 떠난 남편도 비슷한 변태성을 지녔었다는 기억을 떠올리며 시아버지의 행동에 강하게 자극을 받는다.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며 괴로우면서도 유혹적인 감정의 흐름이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