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의 일에는 뜻밖의 은밀한 요소가 숨어 있다. 샴푸를 할 때마다 음부에서 자극적인 향기가 풍겨오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때때로 가슴이 몸에 스쳐 지나가며 따뜻한 숨결이 볼을 스치면 심장 고동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샴푸를 위해 누워 있을 때면 흥분이 피할 수 없는 일로 다가온다. 매력적인 미용사의 휴일을 그린 이 작품은 독자들의 강렬한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자극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일상적인 직장 생활 속에 숨겨진 은밀한 섹슈얼리티를 온전히 경험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