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요코타 씨(가명)의 딸 하루나가 직접 촬영한 가정용 비디오 편집본으로, SOD 크리에이트에서 제작했다. 하루나는 바비큐와 강가에서의 놀이 장면을 통해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처럼 기쁨이 가득한 가족 생활 이면에는 비정상적이고 왜곡된 교육 이념이 자리 잡고 있다. 하루나가 매일 수행하는 '정화 의식'이라 불리는 일과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 여기에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극단적인 학대와 지배의 현실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