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상점에서 물건을 훔친 여성들을 붙잡아 사무실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그는 여성들에게 언어적 위협과 협박을 가한다. 현장에 있는 여성들은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는 굴욕을 겪어야 한다. 눈물을 머금은 채 주위를 불안하게 둘러보며 그들은 자신의 범죄를 탓한다. 절도와 범죄 행위, 전과를 가진 여성들은 남자의 심문을 견디며 자신을 보호하려 협상하려 한다. 어머니에게 들키는 것을 막고자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아내며,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조건으로 몸을 열도록 강요받는다. 이러한 순간들의 충격과 슬픔이 이 기록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