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절도를 저지른 여성이 사무실로 끌려가 성적 요구에 응할 것을 협박당한다. 이 충격적인 다큐멘터리는 눈물을 흘리며 낯선 이들에게 굴복하는 그녀들의 비참한 모습을 포착했다. 19세의 신입생은 처음에는 퉁명스럽고 반항적인 태도로 남자의 꾸지람을 듣는다. 처음엔 침착해 보이지만, 그의 공격적인 말투가 거세질수록 그녀의 결의는 무너지고 얼굴은 공포로 굳어지며 점점 더 취약한 모습을 드러낸다. 용서를 간절히 원하는 그녀는 결국 자신의 몸을 제공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24세의 2학년생은 날조물 절도로 현장에서 붙잡혀 매장 직원에게 엄중히 꾸지람을 듣는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 채, 그녀는 자신의 미래 꿈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내주는 선택을 한다. 그녀의 결정과 그 순간의 생생한 감정은 관객의 마음을 깊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