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사지 치료사의 실습 훈련. 자신을 연습용 인형 삼아 마사지 기법과 압혈 자리를 꼼꼼히 시범한다. 그 과정에서 겨드랑이는 점차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감각적인 몸매를 가진 수련생에게는 이 같은 반응이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섬세한 부위에서 시작된 쾌감은 그녀 안에서 은밀히 번져가며, 둘 사이의 관계에 점차 깊어지는 친밀함을 만들어낸다. [패키지 버전은 다중 스토리로 출시되었으나, 디지털 버전은 추천 스토리만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