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에 마약 딜러로 알려진 여고생 아케미는 한 무리의 남자들에게 납치되어 폐건물로 끌려간다. 친구 사야카를 희생시켜 자신을 구하려는 절박한 시도 끝에 탈출을 시도하지만, 두 소녀는 결국 모두 포로로 잡히고 만다. 이들은 남자들의 잔혹한 실험 쇼의 대상이 되며, 다수의 관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케미는 강제로 음모를 밀매당하고 항문에 강력한 미약을 주사당한다. 수치스러운 실험들이 계속될수록 아케미는 극심한 공포와 수치심을 느끼지만, 그녀의 몸은 격렬한 흥분으로 배반당한다. 이 장면은 공포를 넘어 깊이 뿌리박힌 생생한 충격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