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기혼여성 '미카'는 결혼한 지 겨우 1년 차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정상적인 신혼 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외로움을 혼자 감내해왔다. 남편은 그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여행을 제안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과 바닷바람을 느끼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마음은 치유되며 정이 깊어진다. 이후 온천 여관으로 향한 두 사람은 노천 온천에서 몸을 녹인 뒤 뜨거운 열정을 나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흔들리며 남편과 하나 되는 극치의 순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