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의 광고를 보고 모인 아마추어 여성들. 만남과 동시에 옷을 벗어 던지는 이들. 방금 만난 남자와 이상한 행동에 깊이 빠져들어 온몸을 내던지는 20세 여직원. 만나기만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며 낯선 남자의 품에 안겨 격렬하게 비명을 지르는 38세 주부. 온몸을 더듬히며 부드러운 신음을 흘리는 25세 OL. 장난감으로 극한 자극을 받은 뒤, 방금 만난 남자의 음경을 받아들이는 모습까지. 서로 다른 나이와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스쳐가는 만남 속에서 깊은 열정에 휩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