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치아키는 남편을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다른 남성들의 칭찬을 받을수록 마음이 예상치 못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26세의 그녀는 아직 결혼 생활 초반기에 있으며, 남편의 사소한 불만과 감정에도 매우 민감하다. 이 감정의 틈새로 다가온 또 다른 남자는 다정하고 세심하며 배려심 깊었고, 그와 함께하며 남편보다 더 큰 쾌락을 느끼게 된다. 더 이상 억제하지 않고 본능에 충실해 절정의 쾌감에 온전히 빠져든다. 이 작품의 매력은 신혼 여인의 감정적 불안정함과 예상치 못한 강렬한 새로운 끌림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