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여왕님 기질을 지닌 한 젊은 여성이 마조히스트 남성 점장과의 구직 면접에 참석한다. 면접이 진행될수록 그녀는 점차 자신의 지배 본능을 깨닫고 폭발시키며, 오로지 지배라는 감각만으로 수차례 절정에 이른다. 마조히스트 남성에게 이는 완전히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그녀의 변화가 거듭될수록 점장의 복종 욕망은 더욱 강렬해지며, 두 사람 사이의 권력 역학은 몰입도 높은 상황 속에서 깊어진다. 강렬한 지배와 복종이 가득한 상황 중심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