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야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더니, 그녀가 어쩐 일인지 이미 내 방에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 물어봤지만 전혀 깨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기회를 잡아 그녀의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래도 깨지 않자 옷을 벗기고 애무하다가 마침내 그녀의 눈을 뜨게 했다. 우리는 그날 밤 내내 정신없이 키스하고 서로를 탐했다. 아침이라는 시간 차이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의 욕망은 더욱 격렬해졌고 에너지는 넘쳤다.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축축하고 끈적거렸다. 우리는 너무 세게, 너무 많이 서로를 했기 때문에 그녀가 오늘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릴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