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샐러리 헤르메스를 공격하는 괴수들은 점점 더 폭력적이고 강력해졌다. 샐러리 헤르메스는 괴수들의 맹렬한 공격을 버티며 새로운 강화 기술을 습득해 갔다. 그러나 괴수들의 공격으로 입은 피해를 신성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었다. 전투 도중 정신과 육체는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고, 이로 인해 괴수들의 집중 공격을 막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샐러리 헤르메스는 패배하여 기절하고, 괴수들에게 납치되어 성적 학대를 당하게 된다. 고통은 버틸 수 있었지만, 그 후 밀려든 전례 없는 막대한 쾌락은 오래 견디기 어려운 것이었다. 지옥과 같은 절정의 고통 속에서 샐러리 헤르메스는 성적으로 극한까지 압도되어 결국 생을 마감하고 만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