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와 유즈는 타치바나 마리나가 기저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위해 특별한 천 기저귀를 준비한다. 쌍둥이처럼 똑같은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긴 후, 유즈는 마리나에게 천 기저귀를 입히려 하나 처음 사용하는 탓에 어색함을 느낀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과 하나가 되고픈 강한 욕망에 이끌려, 유즈와 마리나는 절정의 친밀한 순간을 나눈다. 오줌에 흠뻑 젖은 기저귀를 착용한 채 정열적인 키스로 타액을 교환하며, 서로 오줌으로 얼룩진 천 조각을 주고받고 함께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