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나 휴일의 조용하고 텅 빈 사무실에서 한 여성이 홀로 서 있다. 실수로 출입카드를 안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문 밖에 갇히고 만 것이다.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그녀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조차 없어 당직 보안 요원에게 어쩔 수 없이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경비원이 보호자인 것은 아니다. 일부는 이런 상황을 악용하려는 잔혹한 포식자들이다. 순찰 중인 한 사디스트 경비원은 무력한 여성을 노려붙이며 폭행과 성폭력을 자행하고,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연이어 벌인다. 이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는 현대식 보안 시스템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숨은 위험을 날것 그대로 드러내며, 그녀가 겪는 공포와 잔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