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둘만의 온천 여행을 떠난다. 함께하는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한 의식은 점점 강해지고,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솟아오른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유대는 더욱 깊어지고, 이처럼 해방된 환경 속에서 본능이 깨어난다. 그들은 반복적으로 하나가 되며, 매번 감정은 고조되어 간다. 순수한 가족 관계로 시작된 관계는 순간을 넘어, 금기된 경계를 넘어서는 깊은 연결로 변화한다. 감정과 열정이 얽히는 근친상간을 그린 결정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