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스캔들로 인해 승진에서 밀려났던 남편 유타카가 갑자기 과장으로 승진한다. 아내 레이코는 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불안을 느끼고, 남편이 집으로 데려온 세 명의 새로운 부하들을 만나면서 걱정이 커진다. 그들의 충성심 부족은 남편이 배신당하고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키운다. 이러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레이코는 매력을 발휘해 젊은 남자들을 하나씩 유혹하며 서서히 자신의 통제 아래에 두기로 결심한다. 흥분한 고토와 타나카를 쉽게 지배한 후, 마지막 목표는 날카롭고 계산적인 키타이다. 레이코는 그를 유혹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지만, 결과는 그녀의 상상을 초월한 방향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