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이름 모를 가게의 대기실을 배경으로, 비열한 점장의 추악한 과거를 드러낸다. 자신감 넘치는 큰가슴의 J팝 스타일 여고생이 절도를 시도하고, 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당당하게 맞서며 말다툼을 벌인다. 점장은 참을 수 없어 그녀의 교복 안을 수색하는데, 훔친 물건이 브래지어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당황한 그녀는 금세 거만함을 버리고 용서를 빌지만, 어떤 사면도 허락되지 않는다. 풍만한 외모와 강제적인 상황, 무단 촬영, 괴롭힘, 공개적 망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뒤섞이며 급격히 긴장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