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의과대학에서 실제 진행된 성교육 프로그램을 담은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여러 차례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시체 표본을 활용해 남녀 생식기의 해부학적 차이를 학습하고 정액 및 질 분비물 채취와 같은 실습을 진행한다. 차분하고 임상적인 어조로 진행되는 강의에서는 한 실습생이 분만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성관계를 경험하며, 모든 참가자들이 그녀의 생리적 반응을 상세히 관찰하는 고도의 훈련 과정도 포함된다. 이 획기적인 작품은 성교육의 현실을 의학적으로 깊이 있게 조명한 귀중한 기록으로,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반드시 시청해야 할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