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에서는 '우마조'라 불리는 젊은 여성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마코'는 두드러진 존재다. 귀여운 외모와 크고 반짝이는 눈망울로 우마조계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경기에 모든 것을 걸고 몰두하는 열정적인 성격이 그녀의 매력을 더한다. 과거에는 말에 대한 애정이 너무 커서 연인과 헤어지기도 했을 정도로 진심 어린 말 사랑을 보여준다. 옷차림도 말 무늬를 자주 활용하며, 일시용 스티커로 몸에 말 모양 문신을 장식하는 등 우마조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다. 인터뷰 도중에도 다음 경주에 벌써 정신이 팔려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지만, 그녀의 실력과 경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프로처럼 능숙하게 좆을 타고, 기승위 자세를 놓치지 않는다. 흔들리는 동작은 말이라기보다는 소에 가까운 독특한 흔들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가슴 또한 압도적인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