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안고 아이돌이 되기를 희망하며 중심 무대를 노리는 소녀들은 프로듀서의 시선을 벗어날 수 없다.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몸을 무기로 삼는 그녀들은 겉모습 뒤에 어두운 현실을 감추고 있다. 코우와 혼다 아즈사는 프로듀서의 명령에 복종하며 자신의 몸을 바친다. 치마가 들려 올라가면 탄탄하고 볼륨 있는 엉덩이가 드러나 남성의 욕망을 자극한다. 금기된 행위 속에서 그녀들은 자신의 의지를 점차 잃어가며 남자의 정욕에 순응한다. 스타킹과 팬티가 벗겨지고 온전히 노출된 몸이 드러난다. "이건 팬들을 배신하는 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녀들은 남자의 음경을 받아들이고 질내사정을 허용한다. 그 순간, 그녀들의 마음이 요동친다. 아이돌로서의 꿈과 몸을 내던지는 선택 사이의 갈등이 충돌한다. 이 작품은 그 내면의 모순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