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설일문회가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젝트. 일상적인 배변 행위를 수치심, 자기애, 나르시시즘 같은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긴다. 여기에는 독특한 구조가 존재한다. 소녀들은 특수 제작된 변기 위에 쪼그리고 앉아 온몸을 드러낸 채 거울을 응시하며 배변을 한다. 그들의 심박수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거울이 사실 일방통행 유리이며, 그 뒤에 숨겨진 카메라가 모든 순간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배변 중 자신의 벌거벗은 성기와 추한 자세를 직접 목격하는 그녀들 마음속에는 어떤 감정이 피어오를까? 수치심은 흥분으로 바뀔 수 있는가? 자기애나 나르시시즘의 흔적은 엿보이는가? 거울은 그녀들의 섬세하고도 복잡한 내면을 그대로 비춘다. 인터뷰에서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반복 재생되며, 항문, 얼굴, 성기, 대변까지 한 프레임 안에 모두 담겨 마치 퍼즐처럼 완성된다. 아브라함 언콜른[츠무기]은 배변 중인 모습이 극도로 생생한 아름다운 간호사다. "푸쉬이이이! (아, 진짜… 땀) 쿠욱! 족버릿! 족바바바바아아!!!" 대량의 배변 후에도 항문은 여전히 붉게 부풀어 있고, 액상 변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선명히 보인다. [아미카]는 작고 큰 눈을 가진 여성으로, 매일 아침 철저한 배변 루틴을 따른다. 자신의 방귀와 남아 있는 변에 대해 얼굴을 가리며 창피해하지만, 배변 욕구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배변을 이어간다. [나기사]는 수줍음이 많고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변비에 시달리는 갸루다. 마지막 배변은 사흘 전이었기에 어제 먹은 라면과 카레가 어디로 갔는지조차 의문이지만, "머리 터질 만큼 창피해"라고 고백한다. [코노미]는 수줍은 성격의 사랑스러운 여고생이다. 배변 소리는 절대 내지 않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지만, '브리'라는 단어만 나오면 심박수가 급격히 치솟는다. 주요 콘텐츠에는 얼굴 전면 노출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