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호텔 객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는 원래 투숙객들이 사적인 순간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용이었다. 그러나 한 커플이 재미삼아 촬영한 자촬 아마추어 영상은 본의 아니게 외부로 유출되고 만다. 메모리 카드는 가져갔지만, 내장 저장장치에 남아 있던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이후 호텔 직원이 해당 영상을 발견해 몰래 외부에 유포했고, 이로 인해 호텔을 찾는 커플들의 사적인 분위기와 진솔한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었다. 억누르지 않은 감정 표현, 노출된 감성, 타인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 매우 개인적인 교감이 생생하게 담긴 이 유출 영상은, 오직 사랑방 호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감정과 독특한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필수 시청물이다. 프레스티지가 선보이는 <생생 촬영한 일반인 유출 동영상> 시리즈. 후지모리 리호, 미즈타니 아오이, 네고토 루이, 미나미 우타노 등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