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키 163cm, 발 사이즈 23.5cm인 야간 근무 간호사. 종종 교대 후 짧은 부츠를 신고 출근하며, 팬티스타킹 위에 양말을 덧신은 독특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발을 빨거나 밟히는 상황을 즐기며, 근무 중에는 부종 방지를 위해 압박 양말을 착용해 발 냄새가 더 강해지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나도 냄새가 심하다고 느낀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일상 속 이런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드물고 흥미롭다. 특이하게도 발을 빨아본 경험과 발을 빨린 경험 모두 가지고 있으며,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는 진정성 있는 반응과 감정이 연기에 깊이와 현실감을 더한다. 담배를 피우며 여왕처럼 지배받는 것을 즐기며, 강한 기세로 발 만지작을 요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얼굴을 공개한 채 억제 없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