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하체에 관한 고민을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부끄러움 때문에 쉽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고민을 안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 남성들을 위해 등장한 곳, '프리덤 클리닉'. 하얀 간호사복을 입은 천사 같은 간호사들이 진지하고 성심성의껏 고민을 들어주며 최고의 조언과 지원을 제공한다. 약간 장난기 섞인 말투로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정작 그 속에는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어 마음의 짐을 덜어준다.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고민을 털어놓는 그 순간,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