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머큐리는 새로운 몬스터를 발견했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진 세일러 실피드를 찾아 나선다. 조사를 진행하던 중, 레키마 일족의 왕 료코가 부하들과 함께 등장하며, 실피드가 사실은 머큐리에게 납치당했다고 밝힌다. 료코의 간지럼 심문 끝에 실피드는 정신이 무너져 그의 부하가 되었다고 자백한다. 머큐리가 료코를 무찌르려 하나, 레키마 일족 특유의 간지럼 공격에 압도당하고 에너지를 모두 빼앗긴 채 패배, 포로로 잡히고 만다. 실피드는 포로가 된 머큐리를 극심한 간지럼 심문에 가하며, 그녀를 레키마 일족의 여성 악마 티쿠리수로 전락시킨다. 머큐리는 레즈비언 간지럼 고문을 당하고, 료코에게 펠라치오를 강요당하며 끊임없는 간지럼에 신체가 완전히 무너질 때까지 고통받는다. 결국 온몸이 극도로 예민해진 머큐리는 수차례 절정 직전까지 몰렸다가 해방을 거부당하며 극한의 쾌락과 고통의 반복 속에서 괴로워한다. 마침내 머큐리는 료코에게 절정을 허락해달라고 애원한다. 료코가 그녀의 몸에 침입하지만, 이미 그녀의 신체는 자극 없이는 절정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조건화된 상태. 정사 도중 머큐리는 그에게 간지럼을 해달라고 비명을 지른다. 결국 머큐리는 완전히 정신이 무너져 레키마 일족의 일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