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히비키는 악의 조직 데로스와의 싸움 도중 적군 병사들을 마주친 배틀 퓨처 F의 유일한 여성 주인공이다. 그레이스 미스라는 정체를 숨긴 채 변신하지 않은 상태로 싸우며 고된 전투 끝에 병사들을 격퇴한다. 그러나 바로 그 직후, 개구리 괴물이 나타나고, 알리사는 변신 없이 맞서 싸우지만 괴물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결국 패배한다. 개구리 괴물은 그녀를 기지로 납치해 옷을 벗기고 병사들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하게 한다. 음모를 노출당한 알리사는 쾌락과 고통이 뒤섞인 강렬한 커닐링구스 고문을 받는다. 알리사는 고통을 참고 경비를 속여 우회 기회를 만들고 간신히 탈출한다. 이후 그녀는 그레이스 미스로 변신해 개구리 괴물을 기습, 제압한다. 그러나 곧 데로스의 새로운 여성 간부 가로메와 맞닥뜨리고, 가로메의 거대한 힘에 다시금 제압당해 패배한다. 배틀 퓨처의 비밀을 캐내려는 가로메는 그레이스 미스를 납치해 십자가에 묶고 채찍으로 고문한다. 음부를 집중적으로 타격당하며 강화된 슈트마저 파괴되지만, 알리사는 끝까지 버틴다. 결국 그녀의 성기는 채찍에 직접 맞아 정신을 잃고, 개구리 괴물과 마찬가지로 가로메도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유발하는 커닐링구스로 알리사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고통 속에 놓인 그레이스 미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