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이하던 코스모 엔젤에게 EKIA-602에서 신비로운 빛이 다가온다. 이 빛과 합쳐진 코스모 엔젤은 새로운 힘을 얻고 부활하여 우주의 악의 세력을 짓밟는다. 지구로 돌아온 코스모 엔젤은 마지마 박사의 연구소로 향한다. 그러나 거하르트가 빠르게 지구를 향해 접근 중이며, 유일한 방어 수단은 프로톤 파괴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마 박사는 사이버트론을 확보하고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조르가 사이버트론을 빼앗기 위해 연구소를 공격하지만 코스모 엔젤이 용감하게 싸워 침공을 물리친다. 박사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눈 코스모 엔젤은 거하르트에 맞서 홀로 싸워 앙거의 야망을 분쇄하기로 결심한다. 결국 최후의 결전은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