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건실에서 문제아 갸루 학생 차차는 평소처럼 수업을 빼먹는다. 그날 보건실을 담당하는 시라야마 유리코 선생은 그녀의 나쁜 성적과 행동에 대해 질책하며 단단히 꾸짖는다. 그러나 차차는 갑자기 폭발해 유리코의 목을 움켜쥐고 무자비하게 조르며 기절시킨다. 유리코의 눈은 흰자위를 드러내며 뒤로 처지고, 몸은 축 늘어진다. 냉담하게 차차는 그녀를 그대로 두고 떠난다. 이후 유리코가 정신을 차리자, 목이 조여진 경험에서 예기치 못한 강렬한 쾌감이 깨어났음을 깨닫는다. 다음 날, 차차가 또다시 수업을 빠지자 유리코는 그녀를 찾아간다. 차차가 다시 한번 목을 조르려는 순간, 유리코는 재빨리 장갑을 낀 손으로 반격해 차차를 기절시킨다. 유리코는 차차에게 자신과 같은 황홀한 쾌락을 느끼게 하기로 결심하고, 그녀를 되살린 후 마치 '목조르기 교육'이라도 하듯 공포와 쾌락이 뒤섞인 무자비한 질식의 순환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버티던 차차도 유리코의 끊임없는 기술을 견디지 못하고, 고통과 쾌감 속에서 점차 유리코의 복종하는 조르기 노예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