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따르면, 정사에 굶주린 유부녀들이 남모르게 기다리며 무방비한 남성을 노리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어느 날, 복도에서 한 영업사원이 발견되자마자 그를 향한 펠라치오가 즉각 시작되며 포문을 연다. 이어 그는 방 안으로 유인당하지만, 또다시 공격을 당한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복도 어딘가에 숨어 있던 성욕이 지나친 주부들이 다가와 마지막 공격을 퍼붓는다. 이 아파트는 도리 없이 욕망을 채우려는 유부녀들이 설치한 덫으로 가득 차 있으며, 어디선가 나타난 그녀들은 남성을 하나둘씩 납치해간다. 위험과 음란함이 어우러져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