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기 왕국은 풍부한 자연과 풍족한 자원으로 축복받은 낙원이었으며, 국민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그러나 검사 헬비욘드가 국왕으로부터 악마의 검 '메탈 칼리버'를 훔쳐내고 선과 악을 지배하는 어둠의 힘을 각성시키면서 왕국은 황폐화되고 말았다. 그날 이후, 세기 왕국은 사악하고 지옥 같은 세력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국민들은 끊임없는 공포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케드릭 국왕은 국경의 마을 로솜에 사는 대장장이의 딸 세렌티아에게 임무를 맡긴다.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하던 세렌티아는 자신이 전투 여신 발키리와 케드릭 국왕 자신으로부터 이어진 혈통을 지닌 전사임을 알게 된다. 고향을 구하기 위해 세렌티아는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헬비욘드의 정예 경비대들이다. 치열한 전투 끝에 그녀는 비욘드 성에 도달하지만, 끔찍한 함정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과연 세렌티아는 왕국을 진정으로 구할 수 있을까? [해피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