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세이란은 자신이 사랑하는 신비한 청년 아르마니 마스크의 정체를 알게 되고, 막대한 힘을 지닌 성물 '여신의 물방울'을 훔친 악마 자바의 행방도 알아챈다. 그녀는 자바의 부하들을 물리치지만 악마의 짐승과 맞닥뜨린다. 세이란은 세일러 엘메스로 변신해 괴물을 몰아세우지만, 자바가 그녀의 가슴에서 크리스탈 브로치를 날름 빼앗아 버린다. 이 브로치는 세일러 엘메스의 생명과 힘의 근원이었기에, 변신이 풀린 세이란은 악마에게 처녀성을 빼앗기고 만다. 날씬하면서도 통통한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고 처녀혈이 흘러내리는 가운데, 그녀는 후회한다. "차라리 악마에게 잃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줬어야 했는데." 그러나 자바는 성적 쾌락에 빠져 방심하게 되고, 세이란은 다시 한 번 변신할 기회를 얻는다. 소중한 순결을 빼앗긴 분노로 세일러 엘메스는 맹렬한 보복을 퍼붓는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르마니 마스크가 인질로 잡히자, 그녀는 다시 한 번 치명적인 위험에 빠진다. 무력하게 지켜보는 사이, 세일러 엘메스의 미성숙하고 거의 초경도 지나지 않은 질 안쪽으로 엄청나게 두꺼운 바이브가 깊이 찔러 들어온다. 다시 한 번 자바에게 지배당한 그녀의 몸은 성관계 도중 목조르기의 쾌락에 점점 깨어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차례 절정에 이른다. 어느새 그녀의 유연한 팔은 자바를 끌어안고 있다. 질내사정을 당하며 쾌락에 종속된 그녀는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결국 자바의 성적 하녀들 중 한 명으로 전락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