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위치한 한국인 어머니와 딸이 운영하는 인기 있는 한국식 호르몬 구이 집. 손님들 사이에서 성관계를 한다는 소문이 돌자, 잠복 취재를 진행했고, 그들이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현실이 드러났다. 40대인 어머니는 외모가 놀랍도록 어려보이며 아름답고, 비록 일본어는 서툴지만 정겹고 정중한 서비스로 손님을 사로잡는다. 한편, 20대 중반의 딸은 폭유의 미소녀로, 자신이 아이컵이라고 밝히며 외향적이고 활달한 성격으로 손님 응대에 능숙하다. 그러나 이 모녀는 숨겨진 이면을 가지고 있다. 손님과 단 둘이 남게 되면 어머니는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며 앞치마를 벗고 옷을 벗어 던지고 바로 식당 안에서 성관계를 갖는다. 딸은 아버지가 없어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이 모녀가 품은 매력과 그들의 삶 속에 감춰진 진실이 온전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