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히오 미쿠가 유부녀 역할로 등장한다.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당하며 수영복을 입은 채 설사 실금을 하게 되는데, 속옷을 벗기자 엄청난 분량의 배설물이 쏟아진다... 그 상황의 심각성은 정말 충격적이다. 나카자와 유미는 외출 도중 갑작스럽게 배변 충동을 느끼고 급히 화장실을 빌리려 하나, 그 과정에서 옷을 더럽히고 만다. 이를 본 가족들이 그녀에게 설사 실금이 있다고 의심하게 되고, 결국 지하실에 갇혀 제어 불가능한 배변을 강요당하는 끔찍한 상황에 놓인다. 그녀가 느끼는 절망과 공포감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아이다 레이는 꽁꽁 묶인 채 화장실 이용을 금지당하며 결국 신체에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한다. 각각의 인물이 처한 상황은 점점 더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극도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