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는 독특한 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비자발적 배뇨를 다룬 작품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기능 장애를 앓는 OL이 대기실에서 참지 못하고 결국 실금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수술 후 회복 중 하반신 움직임이 제한된 여성이 갑작스러운 배뇨 충동을 느끼고 간호사를 애타게 부르지만 응답이 없어 극한의 상황에 이르게 된다. 한편, 병원 냉난방 시설 점검을 위해 배치된 젊은 시설 관리원은 어두운 지하실에 홀로 고립된 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외에도 치료 도중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고관절 탈구를 겪는 젊은 여성이 방광 조절을 잃는 장면, 식중독 환자들을 치료하던 중 갑작스럽게 요의를 느낀 간호사가 결국 모두 앞에서 오줌을 누는 장면 등이 담긴다.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주는 압박과 극한 상황 속 인간의 취약함을 조명하며 현실감 있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달한다. 제작: 지 히스토리, 레이블: 지 히스토리, 시리즈: 속편·헤이세이 오모라시 이야기, 장르: OL, 간호사, 방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