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CEO의 딸 마리아는 뛰어난 외모와 도시적인 우아함을 지닌 인물로, 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깊은 욕망을 품고 있다. 어머니가 해외 출장 중인 동안 집안의 집사가 그녀를 노리며, 그녀의 풍만한 큰가슴을 가진 몸을 노리는 교묘한 덫에 빠지게 만든다. 점차 유혹에 빠진 마리아는 그의 함정 속으로 더욱 깊이 끌려 들어가고, 한편 회사에서 해고된 남자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집착하게 되며, 그녀에 대한 욕망은 통제 불가능한 갈망으로 번져간다. 욕망의 폭풍 속에 휘말린 마리아는 자신의 몸과 영혼을 어떻게 할지 선택해야 하며, 그 선택의 결과를 끝까지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