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업무는 재택 간호 기관이나 케어 스테이션에서 파견되어 고객의 집에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육체 노동에 비해 임금이 낮고 이직률이 높아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간호사들은 매일 가혹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 간호사와 다른 간호 직원들을 향한 고객의 성희롱 및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및 언어 폭력 사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지원 시스템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 작품은 현장의 암울한 상황과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감정적 고충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